별 헤는 밤의 로망, 강원도 영월 별마로천문대에서 현실이 됩니다. 해발 799.8m 봉래산 정상에 자리한 국내 최고 높이의 천문대에서 은하수와 토성의 고리를 직접 관측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약하지 않으면 주말과 성수기엔 한 달 이상 대기해야 합니다.
별마로천문대 예약방법 완벽정리
별마로천문대는 홈페이지(www.yao.or.kr)를 통해 한 달 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주간 관측(오전 10시~오후 5시)과 야간 관측(오후 7시~10시)으로 나뉘며, 특히 야간 관측은 주말과 공휴일에 조기 마감되니 최소 2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영월군민과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영월 당일치기 추천코스
오전: 청령포와 장릉 역사탐방
오전 9시 청령포에서 시작하세요. 단종이 유배생활을 했던 역사의 현장으로 나룻배를 타고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관람 후 도보 10분 거리의 장릉에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능을 참배하고 소나무 숲길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세요.
점심: 영월 전통시장 현지 맛집
영월시장 인근 '산촌식당'에서 곤드레나물밥 정식(12,000원)으로 든든하게 식사하세요. 15가지 밑반찬과 된장찌개가 푸짐하게 나오며,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30년 전통 맛집입니다. 식사 후 시장에서 영월 특산품인 곤드레와 더덕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후: 별마로천문대 야간관측
오후 6시쯤 별마로천문대로 이동해 일몰을 감상한 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주관측실의 80cm 주망원경으로 행성과 성운을 관측하고, 보조관측실에서 계절별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천체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숨은 포토스팟 베스트 3
별마로천문대 야외 전망대는 영월읍 전경과 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오후 6시~7시)에 석양을 배경으로 찍으면 인생샷이 탄생합니다. 천문대 돔 건물 앞 계단에서 찍는 인증샷도 필수이며, 야간에는 삼각대를 설치해 별 궤적 사진에 도전해보세요. 천문대 입구 소나무 숲길도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 좋으며, 봄에는 산벚꽃이 만개해 더욱 아름답습니다.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별마로천문대는 해발 800m 고지에 위치해 평지보다 기온이 5~10도 낮습니다. 여름에도 긴팔 외투는 필수이며, 겨울에는 두꺼운 패딩과 장갑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야간 관측 시 모기가 많으니 여름철엔 모기 기피제도 챙기시고요.
- 긴팔 외투 또는 겨울 패딩(계절별 필수) - 산 정상 기온이 평지보다 5~10도 낮음
- 편한 운동화(천문대까지 5분 정도 경사로 걸어야 함) - 주차장에서 300m 오르막
- 삼각대와 카메라(별 사진 촬영용) - 천체사진 촬영 가능, 스마트폰 거치대도 유용
- 간식과 물(천문대 주변 매점 없음) -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15분 거리
- 모기 기피제(5~9월 필수) - 야간 관측 시 모기가 많음
별마로천문대 이용시간 및 요금표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영시간과 프로그램이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야간 관측은 날씨에 따라 취소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도 천문관 내부 전시 관람은 가능합니다.
| 구분 | 운영시간 | 입장료 |
|---|---|---|
| 주간 관측 (화~일요일) |
10:00~17:00 (입장 16:30 마감) |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
| 야간 관측 (화~토요일) |
19:00~22:00 (회차별 1시간) |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
| 특별 프로그램 (토요일) |
20:00~22:00 (별자리 해설 포함) |
성인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
| 무료 관람 대상 | 연중 동일 | 영월군민,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


